'나솔' 22기 정숙, 10기 상철과 세 번째 결혼…"미국 가서 살 것"

채태병 기자
2025.03.08 11:36
'나는 솔로' 22기 정숙(오른쪽)이 10기 상철과의 세 번째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세 번째 결혼을 발표했다. 상대는 10기 상철로, 두 사람은 결혼 후 미국에서 지낼 계획이다.

22기 정숙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10기 상철과의 결혼 계획을 알렸다.

정숙은 "지난달 멕시코 칸쿤 호텔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10기 상철과) 평생 함께하자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변호사인 정숙은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다. 상철은 미국에서 주류 도매업을 하고 있다. 둘은 오는 10월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치른다.

정숙은 "결혼 후에는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지낼 계획"이라며 "가서 김밥 장사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농담했다. 제작진이 "미국 변호사 자격증 따면 되지 않냐"고 묻자, 정숙은 "더 이상 공부하고 싶지 않다"며 웃었다.

정숙은 나는 솔로 22기 방송에서 인연을 못 찾았다. 그러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10기 상철과 소통하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상철도 한 번의 이혼을 경험했고, 전처와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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