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이 오는 4월 봄을 맞이해 스페셜한 특집을 준비했다. '한국 가요계 레전드' 김현철, 윤상, 이현우의 동반 출연이 성사됐다.
19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오는 4월 7일 '아티스트 윤상X김현철X이현우 편' 녹화를 진행한다.
이번 특집에서 윤상, 김현철, 이현우는 특별한 오프닝 무대를 준비 중이다. 또한 30년 우정 스토리도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불후의 명곡'과도 인연이 깊다. 김현철은 2018년 '김현철 편', 윤상은 2013년 '윤상 편', 이현우는 2016년 '이현우&김정민 편'으로 각각 전설(아티스트)로 출연바 있다. 이들의 히트곡은 그간 '불후의 명곡'에서도 수 차례 후배 가수들에 의해 재해석 되기도 했다.
세 명의 레전드는 각자 개성 담긴 곡으로 한국 음악의 발전에 기여했다. 노래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천재 뮤지션'이다.
'라이즈 앤톤 아빠'로 최근 잘 알려진 윤상은 가수 겸 작곡가로 '영원속에' '재회' '너에게' '이별의 그늘' '가려진 시간사이로' '사랑이란' 등 여러 인기곡으로 대중음악가로 인기를 끌었다. 음악에 녹인 감성이 대중의 호응을 끌어냈다.
김현철은 '춘천 가는 기차' '그대안의 블루' '왜그래' 'Loving You' '당신을 사랑합니다' '결혼도 못하고...' '거짓말도 보여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대중에게 사랑 받았다. 또한 이현우는 '헤어진 다음날' '행복의 나라로' '비가 와요' '꿈'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에게 인기를 얻었다.
윤상, 김현철, 이현우의 히트곡은 여전히 대중과 수많은 팬들의 입을 통해 불려지고 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의 이번 '아티스트 윤상X김현철X이현우 편'에는 시대를 초월한 레전드의 노래를 재해석하는 후배 뮤지션이 출동한다. 레전드 앞에서 보여줄 후배 뮤지션의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4월 중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