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유아인의 '승부', 개봉 첫날 흥행 1위 [박스오피스]

최재욱 ize 기자
2025.03.27 09:53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이병헌-유아인 주연의 영화 '승부'가 얘상대로 개봉 첫날 흥행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승부'는 지난 26일 9만1,48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승부'는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가 지난해 12월 배급한 '소방관'의 오프닝 스코어인 8만1,674명을 훌쩍 뛰어넘으며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오프닝부터 강렬한 '승부' 흥행의 이유는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그를 기반으로 한 입소문 흥행이라고 볼 수 있다. 영화 개봉 전부터 사전 시사회를 통해 미리 영화를 만난 관객들부터 극장가 승부사, 이병헌의 강렬한 연기와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연출, 그리고 지루할 틈이 전혀 없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텔링까지 극찬을 받으며 흥행이 예감됐다. 개봉 첫 날부터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CGV골든에그지수 96%라는 높은 만족도로 박스오피스 흥행을 달리고 있는 TOP3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실관람객들은 “최근 1-2년 사이 본 한국 영화 중 최고”(CGV 상**), “절제된 연기, 흡입력 있는 연출”(CGV 영******), “믿고 보는 이병헌 연기”(CGV S*****), “올해 본 영화 중 최고”(CGV y*******) 등 호평을 이어가며 '승부'의 입소문 흥행이 오랫동안 이어질 것임을 예고한다.

영화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이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한편 '미키 17'이 '승부'의 뒤를 이어 2위,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3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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