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조지 클루니 "아내와 한 번도 안 싸워…난 잭팟 맞았다"

박다영 기자
2025.04.22 15:24
헐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21일(현지시각) 'CBS 모닝'에 출연해 아내인 아말 클루니와의 금슬을 자랑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CBS Mornings'

헐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아내와의 금슬을 자랑했다.

조지클루니는 21일(현지시각) 'CBS 모닝'에 출연해 "우리는 여전히 싸우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싸울 거리를 찾으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놀라운 여성을 만나게 돼 나는 정말 행운이다"라며 "나는 잭팟을 맞은 것 같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남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날이 하루도 없다. 대단한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내인 아말 클루니와 함께 2022년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부부싸움을 한 적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아말은 "사촌과 만날 때마다 그 친구는 인사 전에 '아직 안 싸웠냐'고 묻는다"고 말했다.

CBS 모닝 진행자인 게일 킹이 '진지하게'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냐고 묻자 아말은 "지금 우리가 싸우면 어떠냐. 그럼 기분이 좀 나아지겠냐"고 농담을 던졌다.

조지 클루니는 2020년 피플지와 인터뷰에서도 "그녀를 만난 건 여러모로 정말 행운이다. 한 번도 말다툼을 해본 적이 없다"라고 언급했다.

아말 클루니는 2018년 보그지와 인터뷰에서 조지 클루니와 사랑에 빠진 것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일처럼 느껴졌다"라고 말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014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2017년 쌍둥이 아들 알렉산더와 딸 엘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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