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이파이브'가 개봉 첫날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1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이파이브'가 지난 30일 개봉일에 7만 37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유아인, 김희원, 신구 등이 출연했다.
'하이파이브'는 개봉 첫날 앞서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를 제쳤다. 또한 같은 날 개봉한 '소주전쟁'과 경쟁에서도 앞서며 주말 극장가 관객몰이에 기대감을 높였다.
개봉 첫날 관객과 하이파이브를 마친, '하이파이브'. 주말 극장가에서 관객몰이 초능력을 뽐내며 '코믹 액션 활극'의 흥행 질주를 시작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하이파이브'에 이어 '미션 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이 6만 869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개봉 14일 만에 2위다. 누적 관객 수는 217만 208명이다.
또한 유해진, 이제훈 주연의 '소주전쟁'이 4만 6590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