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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태형 민정비서관이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6차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5.07.31. bjko@newsis.com /사진=고범준](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4/2026042421563550268_1.jpg)
청와대가 민정수석실 산하 비서관 보직을 맞바꿨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부터 민정수석실 산하 이태형 민정비서관은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전치영 공직기강비서관은 민정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민정비서관은 고위 공직자의 인사 검증과 비위 감찰을, 공직기강비서관은 복무 실태 등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통상 민정비서관이 공직기강비서관보다 선임 보직으로 여겨진다는 점에서 이번 인사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태형 비서관은 이 대통령의 법률 참모 출신으로 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맡았던 시절 민주당 법률위원장도 맡은 측근 인사로 통한다.
한편 이번 보직 변경에 따라 기존 공직기강비서관실 산하에 있던 특별감찰반도 민정비서관실로 이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