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전여빈, 우상 이설과 첫 만남...선망 가득 눈빛 [오늘밤 TV]

이경호 ize 기자
2025.06.13 17:00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사진=SBS '우리영화'

전여빈이 우상 이설과 특별한 교감을 나눈다.

13일 오후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서 1회에서 이다음(전여빈)이 톱배우 채서영(이설)과 뜻밖의 장소에서 마주치게 된다.

극 중 이다음은 삶의 끝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도 배우의 꿈을 무럭무럭 키우고 있는 지망생이다. 해보고 싶은 것이 너무너무 많은 이다음에게 역할에 따라 무엇이든지 되어볼 수 있는 배우란 직업이 매력적일 수밖에 없을 터. 그녀는 주어진 현실과 환경에 굴하지 않으며 제 나름대로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느 때처럼 세상 밖에서 연기를 공부 중이던 이다음이 톱스타 채서영을 보고 망부석이 되어버린 모습이 담겼다. 바로 눈앞에서 채서영이 연기하는 걸 보게 된 이다음의 선망에 가득 찬 눈빛은 절로 미소를 부른다.

이어 공원 벤치에 채서영과 나란히 앉게 된 이다음에게선 심박수 폭발 직전의 두근거림이 느껴진다. 지금 이 상황을 믿을 수 없다는 듯 영혼 탈출 직전의 이다음의 표정이 현재 심정을 대변하고 있는 것.

이렇게 배우 지망생으로서 동경해 마지않는 채서영을 바로 옆에서 직관하게 된 이다음의 반응이 흥미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주변 시선에 시달리는 톱배우를 배려한 솔직담백한 이다음의 애정표현이 채서영에게 특별한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 배우 지망생과 배우의 입장에서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의 특별한 교감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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