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이 행간에 떠도는 예비 신부에 대한 루머를 일축했다.
14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60회에서는 결혼식을 앞둔 김종국이 김희철, 김동현을 만나 결혼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결혼 선배인 김동현은 김종국에게 "형님도 운동으로 트러블이 생길 거예요"라며 운동을 좋아하는 김종국을 자극했다.
김종국 또한 "유일하게 운동으로 싸운다"면서도 운동으로는 절대 양보를 못 한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때 김희철은 김종국의 예비 신부가 운동과 연관 없다는 걸 알고는 "헬스장에서 만난 사람이 아니야?"라고 물어보며 예비 신부에 대한 정보를 캤다.
김희철은 "이미 소문이 많이 났다. LA 출신 화장품 사업가도 아니고 영어 강사 딸도 아니냐"며 루머를 확인했다.
김종국은 "다른 건 얘기 안 하겠다. 인터넷에 떠도는 기사들은 다 사실이 아니다. 결혼한다는 것만 맞다. 성별 빼고 다 아니다"라며 여러 가지 소문에 대해 부인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5일 비연예인과 소규모로 예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