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공항서 아찔한 반려견 사고…"무빙워크 걷다 발톱 부러져"

김소영 기자
2025.09.26 14:30
공효진이 반려견 '요지' 사고 소식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공효진(45)이 반려견 사고 소식을 전했다.

공효진은 지난 25일 SNS(소셜미디어)에 반려견 사진 여러 장과 함께 "공항 주차장 무빙워크 걷다가 뒷다리 발톱 2개가 뽑히듯 부러졌다. 절대 조심하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엔 공효진 반려견 요지가 뒷다리에 붕대를 칭칭 감은 채 안겨있는 모습이 담겼다. 공효진은 "진짜 미안해. 내가 안고 탈걸"이라며 미안해했다. 그러면서 "괜찮대 요지"라고 반려견 상태를 전했다.

공효진은 2022년 10살 연하 가수 케빈 오와 결혼해 미국에서 신혼 생활 중이다. 공효진은 올해 영화 '윗집 사람들'과 '경주기행' 개봉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 차기작으론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유부녀 킬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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