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기안84가 박나래의 조부모 집을 치우다가 풀독에 올랐다.
3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16회에서는 전현무와 기안84가 박나래의 조부모님 집을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몇 년간 방치하고 쌓인 잡초를 뜯고 가구를 정리하는 등 극한의 노동을 감행했다.
이때 전현무, 기안84는 몸에 풀독이 올라 따끔거리는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마당 정리가 끝난 후 등목을 한 전현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풀독 올랐다. 가려움과 따가움이 동시에 있는 느낌이다. 진짜 아프다"며 고통스러워했다.
기안84 또한 온몸에 오른 풀독에 연고를 바르며 "눈에 안 보이는 바늘 같은 게 있는 것 같다"며 따가움을 호소했다.
두 사람을 보며 걱정했던 박나래는 "오빠들 고생했네"라며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했다.
이어 박나래는 "내가 사진을 내 손으로는 못 떼겠다. 오빠들이 도와달라"며 집안 곳곳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