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논란' 겪었던 슈, 만취 사진 폭로에…"피곤했다" 해명

채태병 기자
2025.10.07 11:45
그룹 'S.E.S.' 슈가 팬들이 공개한 만취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 캡처

그룹 'S.E.S.' 슈가 팬들이 공개한 만취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슈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에 '강한 자만 살아남는 90년대…S.E.S. 팬한테 듣는 그 시절 팬 문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슈는 "가끔 팬들과 술을 마시기도 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한 팬은 "만취한 사진이 있다"고 폭로했다.

만취 사진을 본 슈는 "일이 끝나면 너무 배고프고 피곤하다"며 "함께 술과 밥을 먹다가 졸았는데 팬이 내 턱을 손으로 받쳐줬다"고 웃었다.

슈는 팬들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데뷔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며 "1997년 11월28일에 데뷔했으니까 (우리 사이가) 벌써 28년이나 됐다"고 밝혔다.

S.E.S. 데뷔 때 7세였다는 한 팬은 "제 첫 연예인이었다"며 "당시 뮤직비디오를 보고 완전 팬이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곱 살이었던 제가 어느새 36세가 됐다"고 털어놨다.

1981년생 슈는 2016~2018년 마카오 등 해외에서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19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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