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등쳐 먹었잖아"…삼계탕집 알바하는 배우 알아본 손님

박다영 기자
2025.10.15 10:48
37년 차 배우 김영웅이 일상을 공개한다./사진=TV조선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

37년 차 배우 김영웅이 일상을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에는 명품 조연 배우 김영웅과 구독자 187만명을 보유한 입시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의 과몰입 일상이 공개된다.

김영웅은 생계를 위해 삼계탕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치열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김영웅은 드라마 촬영장이 아닌 삼계탕집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그는 "생계형 배우로 살아남기에 과몰입 중"이고 말하며 약 1년 전부터 고정 수입을 위해 식당에서 삼계탕 끓이는 법을 배우고 있다고 밝힌다. 그는 바쁜 일과 속 중간중간 대본 연습도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김영웅은 바쁜 점심 시간 직접 홀서빙도 한다. 익숙한 얼굴의 김영웅이 등장하자 손님들은 그에게 집중한다. 한 손님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한 장면을 기억하고 "아이유 등쳐먹은 남자"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김영웅과 함께 일하는 직원들도 대부분 배우 혹은 배우 지망생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쉬는 시간에는 자연스럽게 김영웅이 연기 레슨을 하며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건넨다.

스튜디오에서는 유노윤호가 김영웅 앞에서 즉석 연기에 도전한다. 최근 '파인-촌뜨기들'에 출연해 호평을 받았던 유노윤호는 즉석 연기로 김영웅의 박수를 이끌어낸다.

한편 김영웅은 삼계탕집에서의 연기 연습에 이어 공원에서 저글링을 하며 집중력을 단련하는 등 일상을 연기 훈련의 연장선으로 삼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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