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의 결혼식에 코미디언, 배우 등 초특급 하객이 모두 모였다.
20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98회에서는 지난 9월 결혼한 김병만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9월 한강에서 예식을 올린 두 사람은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한 하객들과 인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예식에서는 가수 KCM, 배우 최여진, 전혜빈, 김국진, 샘 해밍턴, 백호, 이태곤, 박성광, 김학래, 김동준, 심형탁, 이재룡 등 다양한 인맥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렸을 때 이동국을 좋아했던 아내는 이동국을 보자마자 깜짝 놀라며 당황했다.
이동국은 김병만의 몰래 초대 손님으로 예식장을 방문했다. 김병만 아내는 "빨리 사진 좀 찍어주세요"라며 흥분한 채 사인까지 받으며 소녀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