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순둥이 같다" 성형 부작용→통통한 모습…팬들 '깜짝'

이은 기자
2025.10.21 16:32
가수 서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가수 서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교회 성가대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인영은 앞머리를 내린 단발머리에 화장기 없이 수수한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 어린이 성가대 아니냐. 귀엽다" "크리스천인 줄 몰랐다. 항상 기도하겠다" "순둥이 초등학생 같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수 서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원 모어 타임' '네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솔로 가수로는 '신데렐라' '가르쳐 줘요' 등으로 활동했다.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7개월 만에 첫 불화설이 불거졌고 같은 해 11월 합의 이혼을 발표했다. 당시 서인영은 "귀책 사유는 없었다.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혼 발표 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전해온 서인영은 지난 6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체중이 늘었으며, 코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보형물을 뺐다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서인영은 "그때는 42㎏이었는데 지금은 10㎏ 정도 쪘다. 전에 38㎏까지 갔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속상하지만, 내가 먹어서 찐 걸 어떡하겠나. 맛있는 거 먹고 돈 들여서 찌웠는데 또 열심히 빼야 한다. 마른 것도 좋았지만 지금이 더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투도 지겨워서 지우고 싶고, 피어싱도 거의 다 뺐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서인영은 "저는 코 보형물 다 뺐다. 예전에 코끝만 엄청 뾰족하게 하지 않았나. 그게 난리가 났었다. 지금은 더 이상 코에 뭘 넣을 수 없는 상태"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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