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195만' 유튜브로 얼마 벌길래…야노 시호 "부유해졌다"

김소영 기자
2025.10.25 23:23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이 유튜브로 대박 난 뒤 부유해졌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일본 모델 야노 시호(49)가 남편 추성훈(50) 유튜브 수입을 언급했다.

지난 24일 야노 시호 유튜브 채널엔 '추성훈 주인이 초대하는 진짜 집공개 (알아도 모른 척해주세요)'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야노 시호는 예전과 다르게 깔끔하게 정리된 집을 소개하며 민망한 듯 연신 웃었다.

제작진이 "추성훈씨는 항상 '시호가 나보다 부자다. 편의점도 통째로 살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고 전하자 야노 시호는 놀라며 "아니다. 저는 돈을 잘 안 써서 그렇다. 남편은 바로 써버려서 돈이 모이지 않는다"고 폭로했다.

이어 "우리는 돈을 따로 관리하기 때문에 서로 얼마를 버는지 알 수 없다"며 "근데 이제 남편이 얼마나 벌었을지 궁금하긴 하다"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추성훈 유튜브 채널이 대박 난 이후 달라진 점이 있냐고 묻자 야노 시호는 눈을 크게 뜨며 "있다. 모두가 봐준 덕분에 남편이 정말 부유해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야노 시호는 "남편이 아오키 신야와 경기 전에는 정말로 돈이 없었다. 정말 힘들었다. 구멍 난 티셔츠를 입고 다닐 정도였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해 11월 유튜브를 시작한 추성훈은 현재 200만 구독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채널 아이디는 'Choosunghoon_ajossi'(추성훈 아조씨)이다.

야노 시호도 지난 21일 남편을 따라 유튜브를 시작했다. 채널 아이디는 'YanoShiho_ajumma'(야노시호 아줌마)로 정해졌다. 개설 나흘 만에 구독자 수는 17만명을 돌파했다.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이들은 과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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