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손준호 생일에 현찰 플렉스…"뒤에 0 하나 더 있어 깜짝"

김소영 기자
2025.11.04 22:51
장윤정이 손준호 생일에 현금을 선물한 일화가 공개됐다. /사진=JTBC '대놓고 두집살림' 방송화면 캡처

뮤지컬 배우 손준호(42)가 트로트 가수 장윤정(45)에게 생일 선물로 현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에는 결혼 15년 차 부부 김소현, 손준호가 출연했다.

이날 손준호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와 인연을 묻는 말에 "제일 친하고 편한 부부"라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홍현희는 "장회장(장윤정)님이 돈도 빌려줄 수 있는 사이냐"고 물었고, 도경완은 "돈을 빌려주진 않고 그냥 줬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손준호는 "맞다. 내 생일 때다. 깜짝 놀랐다. 뒤에 0이 하나 더 있어서 '이거 맞아요?'라고 물어봤다"고 했다.

장윤정이 "어른 돼선 용돈 받을 일이 많지 않으니까. (돈 받으면) 기분이 좋지 않나"라고 현금을 선물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도경완이 "나는?"이라고 묻자 장윤정은 "내 카드 쓰고 있으면서 뭐 돈을 바라냐"고 받아쳤다.

이를 지켜보던 홍현희, 제이쓴 부부도 "우린 왜 안 주나. 결혼기념일인데 우리도 달라"고 떼를 써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