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좀 많이 싫었어" 현숙vs정숙, 결국 영수 두고 정면승부

김유진 기자
2025.11.06 01:10
현숙과 정숙이 대화로 맞붙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현숙과 정숙이 정면으로 대화를 맞붙었다.

5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26회에서는 28기 돌싱 남녀들이 슈퍼 데이트권을 두고 눈치싸움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 데이트권은 영수와 현숙, 정숙, 영식, 영숙이 따냈다.

정숙은 슈퍼 데이트를 쓰기 전에 현숙에게 다가가 "너 누구한테 쓸 건데?"라고 먼저 말을 걸었다.

현숙은 "우리 얘기 좀 해야 할 것 같다"고 대화를 받아들였다.

대화로 오해를 푸는 현숙과 정숙.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이때 정숙은 "내가 어제 네가 좀 많이 싫었다. 네가 나를 되게 경계했다. 나는 그게 선을 넘었다고 생각했다"며 전날 영수를 두고 경계했던 현숙의 행동을 지적했다.

그러자 현숙은 "난 네가 어제 마음이 정리됐다고 생각했다. 영수한테 정리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아닌 거였으면 내가 실수한 게 맞다"며 "네가 영수를 흔들려고 한다고 생각했다. 영수가 너무 흔들리는 사람이고 난 거기에 짜증 난 상태였다"라고 해명했다.

결국 두 사람은 영수가 주는 확신으로 인해 비슷한 오해를 하고 서로를 경계했던 셈이다.

영상을 지켜본 데프콘은 "현숙 입장에서는 영수의 플러팅으로 확신을 받은 상태다. 내 남자를 지키겠다는 마음이었다. 정숙 입장에서도 영수의 1순위가 본인이었다. 자기 남자를 뺏기는 마음이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