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곽준빈)가 유튜브 수익이 예전보다 감소했다고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곽튜브가 통화연결을 통해 박명수와 대화를 나눴다.
방송에서 곽튜브는 "유튜브 6년 차로 후발 주자"라며 "다른 것도 많이 하지만 주 수입원은 유튜브"라고 했다. 곽튜브는 여행 관련 콘텐츠를 게재하는 크리에이터로 구독자 214만명을 거느리고 있다.
다만 그는 "그 수익이 예전만큼은 아니다. 되는대로 당길 예정"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곽튜브는 2023년 출연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제일 잘 벌 때 기준으로 한 달 기준으로 하면 직장인 연봉을 번 적 있었다. 대사관 다니던 시절 연봉을 유튜브 하면서 한 달에 벌었다. 한 번 있다"라며 자신의 수익을 밝힌 바 있다.
곽튜브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MBN 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 출연 중이다. 크리에이터와 방송인을 병행하고 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해 곽튜브는 "인생 기록으로 쓰고 있다. 해외 생활하는 걸 한국인들에게 보여주는 것보다는 제 기록으로 남기려고 했던 거였다. 태어날 아들에게도 보여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곽튜브는 지난달 11일 5살 연하의 공무원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전현무, 축가는 그룹 다비치가 맡은 가운데, 하객으로 방탄소년단(BTS) 진, 기안84, 안보현, 정재형, 지예은, 김태호pd 등이 참석해 화제가 됐다.
통화에서 곽튜브는 결혼 축하에 "축하 감사하다. 기분은 덤덤하다. 축하를 너무 많이 받아서 이렇게 열심히 살았나 싶다. 와이프도 이제야 실감하는 것 같아서 편하게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