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치아에 말 많더니…"많이 먹어서 앞니 짧아져" 시술 고백

김소영 기자
2025.11.10 19:17
쯔양이 치아 시술 사실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구독자 1270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28·본명 박정원)이 치아 시술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9일 쯔양 유튜브 채널엔 '메뉴만 총 100가지..? 만화방에서 얼마나 먹었을까?'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쯔양은 스태프와 함께 만화방으로 향하는 길에 질긴 스낵을 이로 찢어 먹었다. 이를 본 스태프가 "너 아직 건강한가 보다"라며 놀라자, 쯔양은 "(앞니) 가짜다"라며 치아 시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쯔양은 "많이 먹어서 닳았다. 치아를 너무 많이 쓰니까 짧아졌다"며 "찾아봤더니 미리 (시술)하는 게 낫다더라. 치아가 점점 닳거나 나이가 들면 더 많이 깎아야 한다. 치아 지지대가 너무 좁아지면 빠진다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체를 씌우기 전) 임시 치아를 하고 찍은 영상도 있는데 그때도 댓글에 치아 이야기가 좀 있었다"고 덧붙였다.

쯔양은 "미용 목적은 전혀 아니다. 건강 목적으로 했다. 요즘 성형했다는 댓글이 많이 달려 오해하실까 봐 말씀드리는 것"이라며 "제 이처럼 만들어놨다. 제 치아에서 길이를 살짝 늘린 것뿐"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쯔양은 지난달 유튜브에서 하루 3만㎉를 섭취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라면은 최대 20봉지, 치킨은 5~6마리, 피자는 6판 정도 먹는다"며 "최근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더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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