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이름 언급 못해" 고우림, 3년 비밀 연애 성공 비결은…

김유진 기자
2025.11.15 00:03
고우림와 포레스텔라 멤버들이 김연아를 당근으로 불러왔다. /사진=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 캡처

고우림이 김연아와 3년 비밀 연애 시절 포레스텔라 멤버들과 '당근'이라는 애칭으로 소통해왔다.

14일 방영된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 297회에서는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멤버들에게 요리한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우림은 당근과 감자 과자를 활용한 에피타이저를 멤버들에게 제공했고 맛을 본 조민규는 "이건 러브스토리를 담은 음식이네"라며 감탄했다.

포레스텔라 멤버들은 고우림이 김연아와 비밀 연애를 했을 때 김연아의 애칭을 '당근'이라고 부르며 소통해왔다.

김연아를 당근으로 불렀던 포레스텔라 멤버들. /사진=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 캡처

조민규는 "연애 시절에 우리가 3년간 비밀을 지켰다. 우리도 그분(김연아)에 대해서 언급을 해야 하는데 이름을 언급할 수가 없었다. 연상케 할 단어가 아닌 단어가 필요했었다"고 말했다.

이때 조민규는 김연아에게 '당근'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고우림은 "'당근이 와?', '당근이 불러!' 이런 식으로 멤버들과 소통했었다"고 설명했다.

다른 멤버들은 "지금도 휴대폰에 '당근'이라고 저장돼 있다. 한동안 당근 씨라고 불렀다. 이렇게 애칭을 오래 사용할 줄 몰랐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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