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린가드가 딸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14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2회에서는 축구 선수 제시 린가드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제시 린가드는 아침 루틴으로 딸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딸이 전화를 받자 제시 린가드는 눈에 꿀이 떨어지는 미소로 대화를 나눴다.
이때 기안84는 "근데 결혼 안 했어요? 저 사람은 누구예요?"라고 물었고 제시 린가드는 "결혼은 안 했다. 싱글이다. 근데 딸이 있다"고 답했다.
옆에 있던 전현무는 "린가드는 결혼은 안 했지만 딸이 있다"고 다시 설명했고 기안84는 "아 리턴?"이라며 혹시 돌싱인 지 물었다.
제시 린가드는 쿨하게 웃었고 키는 "서로의 의사 하에 딸은 낳지만 결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안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시 린가드는 "유럽에서는 평범한 일"이라며 "딸이랑 정기적으로 통화를 해야 한다. 시차가 제일 걱정이었다. 한국이랑 8~9시간 차이가 난다. 몇 달 지나니까 적응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