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개봉 첫날 터졌다! 30만 관객 동원 [박스오피스]

최재욱 기자
2025.11.27 10:22
'주토피아2',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주토피아 2'가 개봉 첫날 압도적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6일 연속 압도적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주토피아 2'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집계에 따르면 개봉 첫날인 26일 30만 9,21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위키드: 포 굿', '나우 유 씨 미 3'를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뜨거운 호평 속 디즈니 속편 애니메이션 흥행 계보를 이어간 '모아나 2'(19만 6,876명),'인사이드 아웃 2'(19만 4,831명)의 개봉 첫날 스코어를 크게 넘어선 것은 물론, 전편인 '주토피아'의 오프닝 스코어(3만 5,604명)보다 약 9배 증가한 수치로 눈길을 끈다. 또한 이는 천만 관객을 동원한 '겨울왕국 2'의 오프닝 스코어(60만 6,618명)에 이어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오프닝 스코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더불어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4%, CGV 에그지수 98% 등 폭발적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개봉 3주차에 들어선 '나우 유 씨 미3'가 3만5,043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토피아2'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10만7,537명이다. 가장 통쾌하고 화려한 팝콘 무비로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장기 흥행 중이다. 개봉 3주차에도 역주행 흥행을 보여 주며 관객 입소문의 힘을 입증하고 있는 '나우 유 씨 미 3'는 시리즈 사상 가장 압도적인 스케일과 CG를 최소화한 현실적이면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마술 연출, 그리고 오리지널 포 호스맨의 귀환까지 다양한 흥행 요소들로 사랑받고 있다.

할리우드 뮤지컬 블록버스터 '위키드 포 굿'이 3만4,127명을 모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63만384명이다.

4위는 '극장판 체이소맨:레제편', 5위는 일본영화 '국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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