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채팅으로 바람난 남편이 이후 베이비시터와도 불륜을 저질러 충격을 자아냈다.
27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4화에서는 전용배(36), 김별(42) 부부가 출연해 심층 가사 조사를 받았다.
아내는 현재 남편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걸어놓은 상태다. 동시에 남편의 외도로 상간녀 소송도 걸었다.
아내는 "친구가 생일 파티를 해준다고 외출했는데 수상했다. 휴대 전화를 봤다가 상간녀의 존재를 알았다"고 말했다.
남편의 외도 상대는 오픈 채팅에서 만난 상간녀였다.
아내는 남편이 상간녀와 나누는 모든 대화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남편은 "오래 만난 건 아니었다. 유부녀였다"라며 "아내에 대한 사랑이 식은 건 아니고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했다"고 전했다.
아내는 세 아이를 생각해 남편의 외도를 용서하고 넘어갔지만 남편은 이혼을 요구했다.
남편의 이혼 요구에 괘씸한 마음이 든 아내는 이혼 소송 후 남편과 별거했다.
이때 남편은 별거 중 혼자 하는 육아가 버거워 베이비시터를 고용했고 이후 베이비시터와도 불륜을 저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