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준, 알바하다 롤모델 유지태 만나…9년 전 영상 재조명

김유진 기자
2025.11.29 03:06
서범준이 배우 지망생 시절 만난 유지태를 떠올렸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배우 서범준이 과거 유튜브 채널의 깜짝 카메라를 통해 유지태와 만났던 인연을 떠올렸다.

2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4회에서는 배우 서범준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서범준은 친누나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일을 도왔다.

서범준은 "카페, 술집, PC방 등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 아르바이트하면서 유지태 선배님도 뵌 적이 있다. 그때가 아마 스무 살 이었다"라며 과거 인연을 떠올렸다.

당시 서범준은 한 유튜브 채널에서 배우 지망생을 위한 다큐멘터리를 찍는다고 듣고 촬영에 임했다.

9년 전 깜짝카메라로 유지태를 만난 서범준.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이때 유튜브 제작진은 깜짝 카메라로 서범준의 롤모델인 배우 유지태를 아르바이트 현장으로 불렀다.

서범준을 발견한 유지태는 "범준아. 안녕? 앉아. 맥주나 한잔 같이 하자"며 대화를 걸었고 놀란 서범준은 큰 감동을 받았다.

당시 해당 영상을 본 박나래는 "배우를 꿈꾸는 학생을 응원하기 위해 유지태 씨가 직접 간 것"이라며 설명을 더했다.

이어 서범준은 "한번 뵙고 싶었는데 영화 시사회에서 뵀다. 인사드리니까 기억을 해주셨다. 연락처도 주고받고 지금도 연락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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