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주례를 맡은 전현무가 떨리는 마음에 손톱을 물어뜯었다.
2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4회에서는 다음 주 이장우의 결혼식에서 주례와 사회를 각각 맡은 전현무, 기안84의 모습이 예고됐다.
영상 속 전현무는 시끌벅적한 예식장 앞에 서서 주례를 준비하고 있었다.
앞서 이장우는 전현무, 박나래와 떠난 '팜유 여행'에서 "제 결혼식에 주례를 부탁드려도 될까요?"라며 전현무에게 주례를 부탁한 바 있다.
전현무는 "주례로 핫 데뷔한다"며 호언장담했지만 결혼식장이 가까워지자 손톱을 물어뜯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기안84 또한 예식장으로 가는 길에 전현무에게 "저 진짜 불안하다. 제가 못하면 형이 사회를 봐달라. 진심이다"라며 말을 더듬었다.
이장우의 예식이 시작되고 기안84는 주례자로 전현무를 소개했다.
이어 신랑 입장이 시작되고 박나래는 "장우 온다. 어떡해. 내가 눈물 날 것 같다"며 감격에 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장우는 2023년 6월부터 공개 연애를 해온 8살 연하 배우 조혜원과 지난 23일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