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40)이 침착한 대처로 시민 목숨을 구했다.
윤현민은 지난 3일 SNS(소셜미디어)에 "사우나에서 나오는 길에 한 분이 호흡을 힘겹게 하시길래 119에 신고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5분도 안 돼 구급대원분들이 오셨고 응급처치로 다행히 회복하실 수 있었다. 구급대원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진짜 영웅"이라며 구급대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윤현민은 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했다. 영화 '투혼'(2011) '가문의 영광: 리턴즈'(2023), 드라마 '내 딸, 금사월'(2015~2016) '마녀의 법정'(2017) 등에 출연했다. 현재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