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의혹' 박나래 "전 매니저들, 거액 요구"…공갈 혐의 맞고소

양성희 기자
2025.12.06 21:12
개그우먼 박나래/사진=스타뉴스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자신을 고소한 전 매니저들을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 2명을 공갈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장에는 전 매니저들이 허위 주장을 하며 박나래에게 거액을 요구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에게 갑질과 상해, 폭언 등 피해를 당했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또한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에게 사적으로 썼다며 횡령 혐의로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 측은 이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와 압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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