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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22,100원 ▼500 -2.21%)이 올해 1월 선정된 'IBK창공 대전 9기' 스타트업의 데모데이를 열고 4개월간의 성장 과정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4월)29일 대전시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진행됐다. 데모데이와 4개월여간의 보육은 대전 센터 운영사인 제이비벤처스가 맡았다.
데모데이 발표 기업은 메이아이, 누빈다, 나비프라, 브이에스팜텍, 스튜디오랩, 매이드, 솔라스틱, 디온에너지, 콜로세움코퍼레이션, 메타파머스, 비엔에스알 등 11개사다.
이들은 4개월 간 진행된 금융지원, 컨설팅, IR 역량 강화, 산학연 기술매칭 등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 성과를 공유했다. 또 IBK금융그룹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 연계, 사무공간 지원, 전시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사업 고도화와 시장 확장 기회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데모데이 심사에는 IBK기업은행을 비롯해 △500글로벌코리아 △LB인베스트먼트 △로간벤처스 △사제파트너스 △산은인프라자산운용 △삼천리인베스트먼트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스케일업벤처스 △심산벤처스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에이원자산운용 △인터밸류파트너스 △인터베스트 △패스파인더에이치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기업 발표 후 참여기업과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 검토와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행사를 운영한 제이비벤처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충청권 대표 액셀러레이터로서 혁신기업의 성장 여정을 함께하며 후속 투자와 사업 확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