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농구단, 새 에이스 등장…농구 DNA 보유자 '박찬웅' 합류

마아라 기자
2025.12.10 11:16
위기의 열혈농구단에 새 에이스로 '농구 DNA 보유자' 박찬웅이 합류한다. /사진=유튜브 채널 '열혈농구단' 영상 캡처

위기의 열혈농구단에 새 에이스로 '농구 DNA 보유자' 박찬웅이 합류한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열혈농구단'에는 '서장훈이 인정한 연예인 농구 1% 실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오는 13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SBS 예능프로그램 '열혈농구단' 3회 예고가 담겼다.

'라이징이글스 막내' 김택, '코트 위의 마에스트로' 오승훈, '농수저' 박찬웅이 서장훈 감독이 인정한 연예인 상위 1% 농구 실력자 3인으로 꼽혔다.

서장훈 감독이 인정한 연예인 상위 1% 농구 실력자 3인 라이징이글스 막내 김택 /사진=유튜브 채널 '열혈농구단' 영상 캡처

배우 김택은 농구 엘리트 휘문고 출신이다. 탄탄한 기본기와 깔끔한 슈팅 감각을 갖춰 레전드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경기에서 그는 누구보다 큰 목소리로 팀원들을 응원하며 사기를 북돋우는 역할을 했다.

인터뷰에서 김택은 "가장 어리니까 가장 잘 뛰어야 하지 않나. 몸도 열심히 만들어서 형들 힘들 때 제가 한 발 더 뛰겠다"며 "'농구 잘하는 배우' 하면 김택이 딱 떠오를 수 있게, 이 악물고 임할 생각"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서장훈 감독이 인정한 연예인 상위 1% 농구 실력자 3인 라이징이글스 오승훈 /사진=유튜브 채널 '열혈농구단' 영상 캡처

두 번째 에이스는 배우 오승훈이다. 전태풍 코치는 오승훈에 대해 "경기 운영 리딩, 패싱, 슛, 안정감을 모두 가졌다"라고 극찬했다.

오승훈에 대해 김택은 "농구를 정말 잘하는 사람", 그룹 샤이니의 최민호는 "무조건 1번이다. 완벽한 1번"이라고 증언했다.

오승훈은 "이 팀에서 '에이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늘 가드로서 나의 스코어러들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잘 활용해서 이 팀을 잘 꾸릴지 정말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 감독이 인정한 연예인 상위 1% 농구 실력자 3인 라이징이글스 박찬웅 /사진=유튜브 채널 '열혈농구단' 영상 캡처

마지막으로 '농구 금수저' 등번호 1번 쇼호스트 박찬웅이 에이스로 등장했다. 박찬웅은 국가대표 박찬희의 동생으로 농구 DNA를 물려받아 남다른 농구력을 지녔다. 박찬희 선수는 2014년 아시안 게임에서 농구 남자 금메달을 거머쥔 바 있다.

박찬웅은 "형이 대표팀 할 때 1번을 주로 달았다. 그게 생각이 나서 좋은 기운을 얻고자 유니폼 1번을 달았다"며 "팀에 승리나 도움이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믿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열혈농구단' 3회는 오는 13일 오후 5시 방영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