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터맨' 김성수, 28kg 감량 근황…띠동갑 소개팅녀와 '핑크빛'

마아라 기자
2025.12.11 08:46
배우 김성수(52)가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화면

배우 김성수(52)가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새로 합류한 김성수가 처음 등장해 설레는 첫 데이트에 나섰다.

김성수는 카페에서 만난 소개팅녀 박소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박소윤은 "모델 겸 쇼호스트로 일하고 있다"며 키 173㎝에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키 185㎝의 김성수는 "나도 모델로 처음 (연예계) 일을 시작했다"며 공감을 샀다.

김성수는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복싱을 하고 있다. 28kg 정도를 감량했다"고 말하며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배우 김성수(52)가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화면

이에 박소윤은 "사실 고백할 게 있다. 소개팅에 나오기 전 김성수의 근황을 검색해봤다"며 김성수가 출연한 골프 유튜브 영상을 봤다고 말했다. 그는 "(골프 유튜브 영상에서는) 살이 꽤 있으시더라. 그런데 오늘 실물 보니까 너무 날씬해서 놀랐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성수는 당시 영상이 자료 화면으로 등장하자 난감해했다. 해당 영상 속 김성수는 턱선이 사라지고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춰져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민망한 웃음을 지은 김성수는 "아마 (박소윤이) 저 영상보고 소개팅 나가기 싫어서 이불킥 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윤은 자신의 나이에 대해 "(김성수와) 띠동갑"이라며 40세임을 밝혔다. 이후 식사 데이트에서 박소윤은 김성수에게 선뜻 연락처를 건네며 핑크빛을 암시했다.

데이트 후 김성수는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계속 얘기를 나눴는데 많이 웃으셨다. 저에 대한 호감도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그래서 설렜던 거 같다"라며 다음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성수는 1999년 방영된 어린이 프로그램 '지구 용사 벡터맨 2기'에서 벡터맨 이글 역으로 활약해 얼굴을 알렸다. 2021년 영화 '게임의 법칙:인간사냥', tvN 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에 출연했다. 이후 골프 관련 방송에 출연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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