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은지원, '정관수술' 충격고백 해놓고..."안 묶었어" 해명 진땀

김유진 기자
2025.12.14 02:42
은지원이 정관수술 루머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은지원이 정관수술 루머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13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5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신승태가 출연해 박서진, 박효정과 산삼을 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승태는 살림남 고정 자리에 욕심을 내며 "살림남 소식을 다 안다. 지상렬 형님은 보니까 여기서 연애도 하더라. 나도 연결해주는 게 어떠냐"고 전했다.

고정 자리를 두고 예민해진 박서진은 바로 신승태를 차단했고 MC 이요원, 은지원은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신승태에게 정관수술을 묻는 박서진.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은지원은 "저런 귀한 아이템을 날려버리면 어떡하냐. 제작진이 원하는 거다"라며 박서진을 혼냈다.

또 박서진은 신승태에게 "애가 있어도 두셋은 있을 나이"라며 "혹시 형도 묶었어요?"라고 물어보며 은지원을 저격했다.

영상을 보던 은지원은 "형 안 묶었어 인마"라며 박서진에게 소리를 질렀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앞서 은지원은 살림남 녹화 현장에서 2세를 묻는 말에 "묶었어요"라고 농담을 던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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