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는 괜히 해서', 종영까지 단 2회..."장기용♥안은진, 반짝반짝 빛날 것"

이경호 기자
2025.12.23 10:27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종영을 앞두고 있으며, 공지혁과 고다림의 사랑이 위기에 처했지만 제작진은 두 사람의 로맨스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4일 오후 9시 13회, 25일 오후 10시 14회가 방송됩니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사진제공=SBS '키스는 괜히 해서!'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이 끝까지 달달하게 달린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남은 2회 동안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관심과 기대가 높다.

앞서 공지혁(장기용 분)과 고다림(안은진 분)은 먼 길을 돌아 서로의 마음을 확인, 짜릿한 사내연애를 시작했다. 사람들에게 들킬까 안절부절못하면서도 계속 꼭 붙어 있고 싶어 하는 둘의 모습은 수, 목요일 저녁 안방을 핑크빛 설렘으로 가득 채웠다. 마더TF 팀원들에게 둘의 사랑을 고백한 후 이어진 둘의 알콩달콩 집 데이트 장면 역시 시청자들 가슴속 연애세포를 제대로 깨우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 18일 방송된 12회 엔딩에서 공지혁과 고다림이 또 한 번 위기에 처했다. 마더TF팀이 며칠 밤을 새우면서 개발한 신제품과 똑같은 제품을, 경쟁사에서 먼저 출시한 것. 이에 공지혁의 아버지 공창호(최광일 분)가 등장, 고다림의 따귀를 때리고 이를 본 공지혁이 크게 분노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공지혁과 고다림이 계속 사랑을 지켜갈 수 있을지 불안해하며 13회 본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23일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이 다양한 장면에서 포착된 공지혁과 고다림의 로맨틱한 투샷을 공개했다. 마주 보는 것만으로도 로맨틱한 분위기가 피어나는 공지혁과 고다림의 모습에서, 가슴 아픈 이별의 느낌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찰나를 포착한 스틸만으로도 왜 '키스는 괜히 해서!'가 방송된 6주 내내 많은 시청자들이 공지혁과 고다림의 로맨스 케미에 열광했는지 알 수 있다.

이와 관련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은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공지혁과 고다림에게는 크고 작은 위기가 찾아오겠지만, 그 안에서도 두 사람의 사랑은 반짝반짝 빛날 것이다"라며 "남은 2회에도 공지혁과 고다림의 달달한 로맨스 장면이 가득 담겨 있다. 장기용, 안은진 배우의 눈부신 케미에 푹 빠지실 마지막 기회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끝까지 달달하게 달려갈 장기용과 안은진을 만날 수 있는 '키스는 괜히 해서!'는 24일 오후 9시 13회, 25일 오후 10시 14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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