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1억' 구독자 달성

블랙핑크,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1억' 구독자 달성

조성준 기자
2026.02.21 10:55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K팝 그룹 블랙핑크가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 명을 돌파했다.

21일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73,300원 ▼700 -0.95%))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전날 오후 7시 31분쯤 1억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 세계 모든 아티스트를 통틀어 최초 최다 기록이며 2016년 6월28일 채널이 개설된 지 약 9년 8개월 만이다.

특히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 프로모션에 돌입한 이후 구독자 상승세가 가팔랐다. 실제 지난달 15일 발매 어나운스먼트 영상을 기점으로 하루 평균 1만여명의 신규 구독자가 유입됐다.

블랙핑크는 2020년 7월 비영어권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수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2021년 9월 전 세계 아티스트 1위에 오른 뒤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블랙핑크는 지금까지 유튜브에서 총 50편의 억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는 411억회 수준이다. 이에 따라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서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밴드'로 공식 등재된 바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미니 3집 '데드라인'을 발매한다. YG 측은 "'데드라인'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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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국정원, 보훈부를 출입합니다. 외교·안보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쉽고 재미있게 현안을 전달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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