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셔로' 이준호, 화려한 귀환...드라마X출연자 화제성 1위 쌍끌이

이경호 기자
2025.12.30 11:26
배우 이준호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가 12월 4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준호는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도 등극하며 두 달 여 만에 화제성 1위에 복귀했다. '캐셔로'는 공개 첫 주부터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의 이준호./사진=넷플릭스

배우 이준호가 '캐셔로'로 두 달 여 만에 '화제성 1위'에 오르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30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2월 4주차(12월 22일~12월 28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이준호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가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사진=넷플릭스

지난 26일 공개된 '캐셔로'는 결혼자금과 집값에 허덕이던 월급쟁이 강상웅(이준호 분)이 돈을 쥔 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벌어지는 생활밀착형 '내돈내힘' 히어로물이다. 이준호, 김혜준, 김병철, 김향기, 이채민, 강한나 등이 출연했다.

'캐셔로'는 공개 직후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공개 첫 주에 화제성 1위에 등극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의 이준호./사진=넷플릭스

'캐셔로'의 주인공 이준호도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준호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로 10월 5주차 이후 약 두 달 여 만에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다시 등극했다.

이준호는 '캐셔로'에서 생활밀착형 영웅으로 변신했다.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선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연기까지 더해 '캐셔로'의 시청 재미를 끌어올렸다. 이에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의 주연 박서준과 원지안,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주연 장기용과 안은진 등을 따돌리고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자리를 단숨에 차지했다.

이번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이준호에 이어 원지안이 2위, 박서준이 3위, 안은진이 4위, 장기용이 5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12월 3주차) 1위였던 이제훈은 6위로 밀려났다. 또한 이제훈이 주연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캐셔로'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

공개 첫 주부터 화제성을 입증한 '캐셔로'와 주연 이준호. 앞으로 어떤 기록을 만들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2월 4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순위는 1위 '캐셔로', 2위 '모범택시3'에 이어 3위 '경도를 기다리며', 4위 '키스는 괜히 해서!', 5위 '프로보노'(tvN 토일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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