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지혜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서 대선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와 연기호흡을 맞춘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뜨거운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백지혜가 연기하는 선화는 극의 흐름 속에서 서사를 이끌어가는 주요 인물 중 하나다. 선화는 극 전개에 긴장과 균형을 더하는 역할로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백지혜가 연기하는 선화는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태도 속에 불안과 날을 동시에 품고 있는 인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선화는 “여자애 그냥 놔둬요. 아줌마들 때문에 진짜 다칠 수도 있으니까”라는 대사를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세 여성 변호사와의 대치 구도 속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다.
백지혜는 그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주목받고 있는 대형 신인.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이두나!’. ‘레이스’, 웅남이’ 등에서 신인답지 않는 연기력으로 주목받아왔다.
백지혜 주연의 ‘충충충’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 했으며, 이 영화에서 불안정한 청소년 ‘지숙’ 역을 맡아, 날 것의 감정과 위태로운 심리를 밀도 있게 그려내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장르와 역할의 경계를 넘나드는 선택으로 폭넓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속 선화 캐릭터를 통해 어떤 인상을 남길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오는 2월 2일 월요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