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오늘(31일) 부산 강림…벡스코 '찬란'하게 달군다

한수진 기자
2026.01.31 10:25
가수 이찬원이 2월 1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전국 투어 '2025-26 이찬원 콘서트' 부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 대구, 인천에 이어 네 번째 지역 투어로, 사물놀이와 북청사자 등 대규모 퍼포먼스가 재현될 예정이다. 부산 공연 후에는 2월 21~22일 진주, 3월 7~8일 광주, 3월 28~29일 대전에서 투어가 이어진다.
이찬원 / 사진=대박기획

가수 이찬원이 이번엔 부산을 달군다.

이찬원은 오늘(31일) 오후 5시와 2월 1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전국 투어 '2025-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 부산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부산 공연은 서울, 대구, 인천에 이어 네 번째 지역에서 펼치는 전국 투어 일정이다. 이찬원은 지난해 12월 12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와 인천 공연을 연이어 성황리로 이끌었다.

이찬원은 한겨울의 추위를 녹일 감성적인 무대부터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흥겨운 곡들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공연을 채울 예정이다. 따뜻한 위로와 생동감 있는 무대를 오가는 특유의 무대 연출이 부산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앞선 공연에서 보여줬던 사물놀이와 북청사자 등 대규모 퍼포먼스가 부산에서도 재현될지 관심이 모인다. 전통 요소를 결합한 무대가 투어의 하이라이트로 자리 잡은 만큼 부산 공연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부산 공연을 마치고 오는 2월 21~22일 진주, 3월 7~8일 광주, 3월 28~29일 대전에서 전국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여기에 KBS '설 특집 2026 복 터지는 트롯대잔치' 단독 MC와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MC로도 나서며 가수는 물론 진행자로서도 활약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