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21년차에도 건재…케스포돔 꽉 채웠다

한수진 기자
2026.01.31 11:33

데뷔 20주년 기념 서울 앙코르 공연 3회차 전석 매진

슈퍼주니어가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SUPER SHOW 10 > SJ-CORE in SEOUL'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하며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슈퍼주니어 / 사진=SM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가 데뷔 21년 차에도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했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케스포돔(KSPO DOME)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SUPER SHOW 10 > SJ-CORE in SEOUL'(슈퍼쇼 10 에스제이-코어 인 서울)을 개최한다. 360도 전면 개방으로 기획된 대형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또 한 번의 기록을 추가했다.

슈퍼주니어는 2008년 시작된 월드투어 브랜드 'SUPER SHOW'를 통해 지금까지 총 아홉 차례의 글로벌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과정에서 한국 그룹 최초 프랑스 단독 콘서트 개최, 한국 가수 사상 최대 규모의 남미 투어, 아시아 가수 최초 사우디아라비아 단독 콘서트 등 굵직한 이정표를 세우며 독보적인 글로벌 행보를 이어왔다.

현재 진행 중인 열 번째 투어 'SUPER SHOW 10' 역시 그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자카르타, 마닐라,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리마, 산티아고, 타이베이, 방콕, 나고야, 싱가포르,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가오슝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했으며, '해외 그룹 최초 타이베이 돔 입성'이라는 새로운 성과도 더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SUPER SHOW 10'의 다음 공연을 이어가며 글로벌 투어 열기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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