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과 재혼' 전수경 "5성급 호텔 스위트룸서 신혼생활"

마아라 기자
2026.02.05 04:20
배우 전수경이 한국계 미국인 남편과 호텔에서 신혼 생활을 했던 경험을 추억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배우 전수경이 한국계 미국인 남편과 호텔에서 신혼 생활을 했던 경험을 추억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전수경이 합류했다.

데뷔 39년 차 배우이자 1966년생 전수경은 "제가 병오년 생이다. 병오년에 태어나서 병오년을 맞이하는 게 평생 한 번이다. 저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해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거짓말 안 하고 저 아나운서 때 봤다. 똑같다"라고 전수경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전수경은 쌍둥이 딸의 엄마이자, 2014년 미국인 남편과 재혼한 바 있다. 임형주는 전수경 남편에 대해 "엄청 유명한 호텔의 총지배인이셨다. 제가 그 호텔 단골이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전수경은 "굉장히 부유했구나"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수경의 남편은 5성급 호텔인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총지배인이었다. 해당 호텔은 2022년 12월31일 영업을 종료했다.

배우 전수경이 한국계 미국인 남편과 호텔에서 신혼 생활을 했던 경험을 추억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특히 임형주는 "그 호텔 스위트룸에서 살지 않았나"라고 물어 이목이 쏠렸다. 전수경은 신혼생활을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전수경은 "부자가 부럽지 않은 게 그런 호텔에서 몇 년 살아볼 수 있는 게 특별한 경험 아니냐"라며 "조식은 기본이었고, 룸서비스도 했다"라고 털어놔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뭐야 제일 부유하구먼"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전수경은 "그렇게 좀 살았다, 부러울 것 없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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