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개봉 첫날 11만 동원하며 흥행 1위 등극

최재욱 기자
2026.02.05 08:16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첫날 11만7,79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 영화는 단종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한국 영화 최초의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이 예상되었다. 관객들은 배우들의 연기력과 영화의 완성도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사진제공=쇼박스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첫날 쾌조의 출발을 보이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첫날인 4일 11만7,79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4만7,547명을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흥행 대박이 예감됐던 '왕과 사는 남자'는 언론 시사로 영화가 공개된 후부터 탄탄한 완성도와 영화적 재미로 호평이 쏟아졌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극장가 흥행 주자로 나섰다.

개봉 첫날부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인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 속에 숨겨진 단종과 엄흥도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담아내, 개봉 직후 에그지수 99%를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원픽 사극 영화로 꼽히며 호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극장을 찾은 관객들이 “유해진의 남다른 클래스를 보여주는 독보적인 연기력부터 모든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력”(X, EEJ****), “새로운 단종의 탄생, 배꼽 빠지게 웃기는 영화, 눈물까지 흘리게 하는 감동”(인스타그램, eun****), “다 보고 나서 다시 보고 싶은 장면이 많은 영화임”(무명의 더쿠), “사람들이 웃는 장면에 웃고, 슬픈 장면에 다 같이 훌쩍 거리는 게 너무 따뜻하게 느껴짐”(무명의 더쿠) 등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와 극장을 가득 채운 웃음과 눈물에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시동을 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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