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12'가 압도적인 화제성으로 흥행 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새 미션인 '지옥의 송캠프' 포문을 열며 더욱 피 튀기는 서바이벌을 예고한다.
Mnet '쇼미더머니12'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가 발표한 1월 5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특히 TV 부문에서는 3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국내 대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위상을 드높였다.
온라인 반응 역시 뜨겁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관련 영상들의 누적 조회수는 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합산 기준 3억 9천만 뷰를 넘어섰다. 단일 영상 조회수 500만 회 이상을 기록한 클립은 3편, 100만 뷰 이상 영상은 약 100편에 달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이 같은 열기에 힘입어 '쇼미더머니12'는 한층 강화한 미션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5일 밤 방송되는 4회에서는 '60초 랩 미션'을 통과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관문인 '지옥의 송캠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제작진은 이를 통해 한층 높은 몰입도와 짜릿한 서바이벌 전개를 예고했다.
이번 시즌 처음 도입된 '지옥의 송캠프'는 생존한 73인의 래퍼들이 입소해 총 3라운드에 걸친 배틀을 치르는 고난도 미션이다. 참가자들의 창작 과정은 물론이고 팀워크와 전략까지 다각도로 만나볼 수 있다. 첫 라운드는 하이레벨과 로우레벨 참가자가 맞붙는 1대1 계급 미션으로 진행된다.
지난 방송 말미에는 일본 실력파 래퍼 스틸제이칵과 신예 로얄44의 대결이 예고되며 시선을 끌었다. 스틸제이칵은 "부숴버리러 왔다"는 도발로 기선제압에 나섰고, 로얄44는 "비행기표 알아보라 했다"며 받아쳐 1:1 배틀 승자를 향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오직 승자만이 다음 라운드로 향하는 가운데, 공개된 예고 영상에 "(배틀 보고) 무릎 꿇었다. 무릎이 꿇렸다"라고 말하는 프로듀서 로꼬의 모습이 담겨 역대급 배틀을 예감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나우아임영이 실수를 하는 듯한 장면도 포착돼 과연 누가 다음 라운드로 향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화제성과 시청률, 온라인 반응까지 모두 잡은 '쇼미더머니12'가 앞으로 어떤 명승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