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멜론 134억 스트리밍 돌파...BTS와 공동 1위 등극

이경호 ize 기자
2026.02.23 08:44
가수 임영웅이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34억 회를 돌파하며 방탄소년단과 함께 멜론 역대 누적 스트리밍 공동 1위에 올랐다. 현재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 이상을 달성한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과 임영웅 두 팀뿐이며, 임영웅은 솔로 가수로서 그룹의 화력을 압도하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tvN '방과후 태리쌤'./사진=tvN '방과후 태리쌤'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임영웅이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줬다.

지난 22일 임영웅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134억 회를 돌파했다.

임영웅은 기존 역대 1위 기록 보유자였던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멜론 역대 누적 스트리밍 공동 1위'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가수 임영웅./사진=물고기뮤직

?임영웅의 이번 기록은 지난 2월 초 누적 스트리밍 133억 회를 넘어선 이후 불과 2주 남짓한 시간 만에 다시 1억 회를 추가하며 134억 고지에 올라섰다.

?현재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 이상을 달성한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다이아 클럽' 멤버는 방탄소년단과 임영웅 단 두 팀뿐이다. 특히 임영웅은 솔로 가수로서 그룹의 화력을 압도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팬덤 '영웅시대'의 화력은 매일 약 600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발생시키고 있다. 임영웅은 최근 정규 1집 'IM HERO'가 단일 앨범으로만 45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기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추세라면 며칠 내로 임영웅이 방탄소년단의 기록을 넘어서 '멜론 역대 누적 스트리밍 단독 1위'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올해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 그는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