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엄마가 된다.
김민경은 9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나이에 임밍아웃이라는 걸 하게 될 줄이야"라며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김민경은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다. 우리 아빠가 주님 품 안에서 행복하시다고 하나님께서 화답해주셨다고 믿는다"며 "지금처럼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다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981년생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돼 연예계 데뷔했다.
2003년 드라마 '1%의 어떤 것'을 통해 배우로 전향했으며, 드라마 '4월의 키스', '영웅시대',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엄마가 뿔났다', '빠담빠담', '무자식 살팔자', '이브의 사랑', 영화 '함정', '살수', '문워크' 등에 출연했다.
김민경은 2024년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