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9세' 정동원, 오늘(23일) 해병대 입대 "오랜기간 품은 뜻"

한수진 ize 기자
2026.02.23 09:20
가수 정동원이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하여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이 아티스트 본인의 뜻에 따라 해병대 입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동원은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한 뒤 약 18개월간 군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가수 정동원 / 사진=스타뉴스 DB

가수 정동원이 오늘(23일) 해병대에 입대한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23일 "정동원이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하여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정동원의 해병대 입대가 아티스트 본인이 오랜 기간 품어온 뜻에 따른 것이라 설명하며 "정동원이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 당사 또한 복귀할 날을 기다리며 변함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동원은 입대를 앞둔 지난 5일 리메이크 미니 앨범 '소품집 Vol.2'를 발표했다. 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를 앞두고 팬들에게 전하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또한 지난 13일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첫 팬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입대 전 마지막 공식 일정이었던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정동원은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한 뒤 약 18개월간 군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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