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홍' 박신혜, '레이디 두아' 신혜선 제치고 화제성 1위 재탈환 [iZE 포커스]

이경호 기자
2026.03.04 10:24

'언더커버 미쓰홍',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주연 박신혜 출연자 화제성 1위

'언더커버 미쓰홍'이 신혜선의 '레이디 두아'를 제치고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재탈환했다. 박신혜는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도 재탈환했으며, 6주 연속 1위 기록을 세웠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로 11회 시청률 11.8%를 기록했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의 주연 박신혜/사진=tvN

박신혜의 '언더커버 미쓰홍'이 신혜선의 '레이디 두아'를 제치고 화제성 1위 자리를 재탈환했다.

4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2월 4주차(2월 23일~3월 1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1위에 올랐다.

이번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언더커버 미쓰홍'이 앞서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던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를 제치고 1위 자리에 복귀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앞서 2월 1주차 순위에서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이어 3주 만에 1위 자리에 다시 오르면서 화제성을 입증했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사진=tvN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지난 1월 17일 첫 방송했다. 첫 방송 후 꾸준히 시청률을 끌어올렸고, 11회(2월 21일) 시청률 10.6%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후 14회(3월 1일) 자체 최고 11.8%를 기록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에 오르며 6주(1월 4주~5주, 2월 1주~4주) 연속 1위 기록을 세웠다.

또한 '언더커버 미쓰홍'의 타이틀롤 박신혜도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 자리도 재탈환했다.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출연자 화제성 1위도 동시에 거머쥐었다.

한편, 이번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레이디 두아'가 2위를 차지했다. 이어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3위,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ㅇ닙니다만'이 4위,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5위를 기록했다.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6위,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7위,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8위,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9위,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가 10위를 기록했다.

또한 TV 드라마 화제성에서는 '언더커버 미쓰홍'에 이어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2위를 기록했다. 이어 3위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4위 '우주를 줄게', 5위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6위 '아너 : 그녀들의 법정', 7위 '붉은 진주', 8위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9위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10위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순이다.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는 1위 박신혜에 이어 '월간남친'의 지수(블랙핑크)가 2위, '레이디 두아'의 신혜선이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의 한지민이 4위,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김혜윤이 4위,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채종협과 이성경이 각각 6위와 7위, '언더커버 미쓰홍'의 고경표가 8위, '월간남친'의 서인국이 9위, '우주를 줄게'의 배인혁이 10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