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승현이 '말자쇼'에서 '말자 할매' 김영희를 만났다.
9일 아이즈 확인 결과, 지승현은 최근 진행된 KBS 2TV '말자쇼'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번 '말자쇼'는 친구, 우정 관련한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말자 할매 김영희가 여러 관객들의 고민을 들어주며 유쾌한 해답을 제시하면서 고민 해결에 나섰다.
지승현은 이번 '말자쇼' 녹화에서 친구, 우정과 관련한 자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고. 감동과 여운 있는 사연에 방청객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한다.
지승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말자쇼'는 '개그콘서트'의 코너에서 단독 예능 프로그램으로 확장, 정규 편성까지 확정됐다. 지난해 12월 3회 파일럿 방송 후, 지난 1월 19일부터 월요일 밤 정규 편성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개그로 시작된 프로그램은 '공감 토크쇼'로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말자 할매'로 '말자쇼'를 이끌고 있는 김영희의 돌직구 고민 해결책이 웃음과 위로를 선사한다. 김영희의 솔직 조언은 단순 웃음이 아닌, 공감대 형성이 더해져 있다. 김영희는 회를 거듭하면서 '맞춤형' '공감'이 한층 강화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말자쇼'의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말자쇼'는 지난 2일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1%를 기록했다. 지난 1월 19일 정규 편성 첫 방송(시청률 2.0%), 이후 꾸준히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시청률 3%대까지 진입했다. 특히 지난 2일 방송분 시청률은 동시간대(월요일 오후 10시대) 예능 1위까지 올랐다. MBC, SBS 등 쟁쟁한 예능 프로그램과 경쟁에서 '1위'를 차지한 것. 방청객 사연 외에 그간 양치승, 박서진, 조혜련, 임우일, 박군 등 여러 스타가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과 공감했다. 월요일 예능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이제 장수 예능으로 시청자들과 만남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말자쇼'다.
한편, '말자쇼'는 9일 결방한다.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C조 예선 대한민국 대 호주' 중계 여파다. 이후 오는 16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