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안보현·박진영과 또다른 설렘

한수진 ize 기자
2026.03.17 10:15

순록 On-Off 티저 영상 공개
설렘 폭발 로맨스 시그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김재원이 연기하는 순록 캐릭터의 매력을 담은 새로운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순록 On-Off 티저 영상'은 유미 담당 PD인 순록의 차분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반전 매력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유미를 만난 뒤 순록에게 변화가 찾아오며 로맨스 전개에 기대를 높였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 / 사진=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재원이 김고은의 지난 연인들과 또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 극본 송재정·김경란)가 김재원이 연기하는 순록 캐릭터의 매력을 담은 새로운 티저를 공개했다. 순록 세포들이 유미(김고은)를 만나 변화를 맞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다.

3년 만에 돌아오는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의 평온한 일상에 뜻밖의 인물이 등장하면서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유미 역의 김고은이 다시 중심을 잡는 가운데, 김재원이 새롭게 합류해 새로운 로맨스 서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여기에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김경란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 / 사진=티빙

앞서 공개된 '유미 On-Off 티저 영상'은 순록의 등장으로 다시 사랑이 움트기 시작한 유미의 연상연하 로맨스를 예고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순록 On-Off 티저 영상'은 유미 담당 PD인 순록의 차분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반전 매력을 담아 눈길을 끈다.

극 중 순록은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로 다정한 얼굴와 달리 직설적인 '팩트 폭격'을 날리는 인물이다. 겉으로는 언제나 침착해 보이지만 사실은 집 밖에서는 에너지가 거의 없는 '저전력 모드'로 살아가는 집돌이다. 유미의 말에 짧게 대답하며 무덤덤한 모습을 보이던 순록은 집에 돌아오는 순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한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활기를 되찾은 순록의 세포들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세포 마을에도 불이 켜진다.

혼자 군만두를 먹으며 만족해하고, 야구 중계를 보며 환호하는 모습 등 순록의 일상은 소소한 재미를 더한다. 하지만 유미를 만난 뒤 순록에게도 변화가 찾아온다. 평소라면 방전 직전이던 에너지가 바깥에서도 유지되며 세포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

'유미의 세포들 시즌3' / 사진=티빙

유미에게 먼저 도움을 제안하거나, "혼자 해봐야죠. 귀찮게 안 할게요"라고 말하는 유미에게 "귀찮지 않은데요?"라고 말하는 순록의 변화는 설렘을 자아내며 로맨스 전개에 기대를 높인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4월 13일부터 티빙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두 편씩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한 편씩 방송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