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 정이찬이 뇌 체인지 수술 후 깨어난 백서라와 처음으로 마주한다. '소름 유발 첫 대면'으로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티엠이그룹·씬앤스튜디오)은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답게 기존 드라마의 문법을 완전히 뒤집어버린 독창적인 파격 전개가 눈 뗄 틈 없이 이어져 몰입도를 높였다. 이로 인해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5를 차지했는가 하면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는 TOP1에 정이찬이, TOP3에 백서라가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화제성 돌풍을 확인시켰다.
2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닥터신' 3회에서는 정이찬과 백서라가 뇌 체인지 수술 이후 처음으로 서로의 얼굴을 보게 되는 '소름 임팩트 대면' 장면이 펼쳐진다.
극 중 신주신(정이찬 분)이 수술 회복실 CCTV로 모모(백서라 분)가 깨어난 것을 발견하고 급히 달려온 장면. 신주신은 눈을 뜬 모모와 눈을 감고 있는 현란희(송지인 분)를 번갈아 바라보다 모모에게 이름을 물어보지만 모모는 불안과 혼란이 뒤섞인 복잡한 눈빛으로 눈물을 글썽인다. 과연 뇌 체인지 수술 이후 어떤 파란의 서사가 펼쳐질지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제작진은 "이 장면은 '닥터신'의 전개에서 판도를 뒤흔드는 분수령이 되는 핵심적인 장면"이라며 "정이찬과 백서라가 혼신의 연기로 표현한 긴장감이 안방극장을 제대로 사로잡을 '닥터신' 3회를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피비표 마성의 블랙홀 같은 스토리가 예고된 '닥터신' 3회. 이번 회차에서는 과연 어떤 스토리가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선사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