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3회에서는 오광재 살인사건의 진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7년 전 오광재 살인사건의 실체가 본격적으로 조명되었고, 살인사건의 배후에 방태섭과 추상아 부부가 존재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클라이맥스' 3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3.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클라이맥스'가 새로운 국면의 시작을 그렸다.
지난 23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3회에서는 오광재 살인사건의 진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인물 간 관계와 권력 구도가 흔들리는 모습이 펼쳐졌다.
7년 전 '오광재 살인사건'의 실체가 본격적으로 조명됐다. 출소를 앞둔 박재상을 중심으로 당시 사건의 진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그가 쥔 녹취록을 둘러싸고 각 인물들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며 긴장감이 높아졌다.
살인사건의 배후에 방태섭(주지훈 분)과 추상아(하지원 분) 부부가 존재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방태섭은 조직 내부의 압박과 갈등 끝에 검찰을 떠나 정치권으로 전격 진입, '창조당 영입 인재 1호'로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며 판을 뒤흔들었다. 박재상과 추상아 사이의 과거 관계와 얽힌 약속, 그리고 배신이 드러나며 인물 간 감정선이 고조됐다.
여기에 한지수 사건까지 이어지며, 이 모든 비극의 시작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에 대한 실마리가 제시됐다.
'클라이맥스' 3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3.9%(3.871%)를 기록, 앞서 2회 시청률 3.8%보다 소폭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