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가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에서 주인공 한선우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법무팀 차장 강이지(박민영)와 인턴 한선우, 본부장 박현태(고수)가 얽히는 오피스 로맨스다. 육성재는 극 중 이상적인 연하남의 면모로 강이지의 마음에 변화를 일으킬 예정이다.
가수이자 배우 육성재가 박민영의 남자가 된다.
육성재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연출 이형민 오송희, 극본 최지오)에서 주인공 한선우를 연기한다.
'나인 투 식스'는 이성적인 성향의 법무팀 차장 강이지(박민영), 다정함을 강점으로 지닌 인턴 한선우, 그리고 본부장 박현태(고수)가 얽히며 펼쳐지는 현실 밀착형 오피스 로맨스다.
육성재가 맡은 한선우는 크로닉모터스 법무팀 인턴으로, 빠른 판단력과 성실한 태도를 바탕으로 팀 안에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가는 인물이다. 특히 극 중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이상적인 연하남의 면모로 강이지의 마음에 변화를 일으킬 예정이다.
앞서 육성재는 지난해 SBS '귀궁'에서 1인 2역을 소화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 작품으로 '2025 S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거머쥐었고, 이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는 2026년을 이끌 기대되는 남자배우로 이름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작품마다 다른 결을 보여준 육성재가 이번 로맨스 장르에서 어떤 얼굴을 꺼내 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육성재는 그룹 비투비(BTOB) 활동도 병행하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비투비는 최근 데뷔 14주년을 맞아 신곡 '우리 다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