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시즌3'이 김고은과 김재원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오는 4월 1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 극본 송재정·김경란)은 24일 스타 작가 유미(김고은)와 그의 담당 PD 순록(김재원) 사이에 찾아온 감정의 변화를 담은 메인 포스터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3년 만에 돌아오는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의 잔잔한 일상에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하면서 다시 웃고, 흔들리고,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과정을 그린 공감 로맨스다. 앞선 시즌에서 '유미 그 자체'라는 평가를 받았던 김고은이 다시 중심을 잡고, 김재원이 새 얼굴로 합류해 새로운 호흡을 완성한다. 여기에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김경란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유미 앞에 찾아온 새로운 감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사랑스러운 미소를 띤 유미와 차가운 분위기의 순록 사이로 하트 모양의 벼락이 떨어지는 장면이 시선을 붙든다.
'벼락 같이 날아든 그의 미소에 잠들었던 세포들이 깨어났다'는 문구는 두 사람 사이에 펼쳐질 예측 불가한 연상연하 로맨스를 암시한다. 작가로서 성공했지만 사랑 앞에서는 여전히 서툰 유미와, 부드러운 외모와 달리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날리는 줄리 문학사 PD 순록이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평온하던 유미의 마음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순록, 그리고 집 안에 머무르던 순록을 바깥에서도 생기 넘치게 만드는 유미의 존재 역시 이번 시즌의 주요 관전 요소다. 서로의 세포마을을 흔들어놓은 두 사람의 등장은 사랑 세포들의 변화와 함께 또 한 번 사랑스럽고 유쾌한 재미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제작진은 "작가로서 성공했지만 무미건조한 일상에 빠져 있던 유미가 반전의 ‘집돌이’ 순록으로 인해 변화를 맞이한다"며 "유미의 고민과 성장, 그리고 순록과의 재기발랄한 연상연하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은 4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1회씩 방송된다.